< 6월은 십자군 회심의 달>

2019년05월31일 22시34분

445. 동정 마리아 : 6월은 십자군 회심의 달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오후 9

 

얘야사탄과 그리고  아들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손상시키려고 사탄이 오염시켜 왔던 자들이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사탄은 선택된 영혼들의 마음 속에 먼저 의심의 씨앗을 심어 둔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여라.

 

나의 소중한 아드님과 긴밀히 결합된 자들이  거룩한 메시지를 가장 격렬하게 비난하리라사탄이 이렇게 하면그는 영혼들을 앗아 가게  것이다얘야사탄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자리를 피하고 그와 상종하지 마라.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결코 방어하지 않으셨으며너희 또한 이러한 유혹에 넘어 가서는  된다사탄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세상으로 퍼지고 있다나의 불쌍한 자녀들이 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들이 의기소침하고 슬퍼하는 것을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린단다

 

 자녀들아도처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힘을 얻기 위해 나의 아드님께 돌아오도록 지금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너희가 기도하여 받은 은총을 통해 주어지는 하느님의 개입만이 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완화시켜   있다.  

 

나의 아드님은 영혼들이 당신께 간청하기를 열망하신다왜냐하면 오직  아드님만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위안을 가져다 주실  있기 때문이다다른 무엇도 너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으로부터 위안을 가져다 주지 못하리라.

 

내가 자녀들인 너희에게 촉구하건대, 6월을 인류의 회심의 달로 정하여 사람들이 반드시 구원을 간청하도록 하여라 달을 십자군 회심의 달로 부르고 세상에 기도 단체를 결성하여 하나가 되어 기도하여라.

 

이달을 십자군 회심의 달이라 불러라그리고 세계 전역의 기도 단체들을 통해 하나로 기도하여라이것이 바로 회심의 십자군을 위한 십자군 기도이다.

 

회심의 십자군 기도(58)

 

  사랑하올 예수님간청하오니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끌어안으시어 예수님의 고귀한 피로 덮어 주소서.  각각의 핏방울로 개별적으로 영혼을 감싸시어그들을 마귀로부터 보호하소서

  모든 이들의 마음과 특히 완고한 영혼들그리고 주님을 알면서도 교만 죄로 얼룩진 이들의 마음을 여시어그들이 땅에 부복하여 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그들의 영혼에 넘치게 해주십사 하며 애원하게 하소서.  그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예수님의 하느님 자비심의 여명을 그들에게 내려 비추시어 자비의 광선으로 그들을 감싸 주소서

  사랑하올 예수님제가 지금 주님께 기도드리는 모든 영혼들을 은총으로 회개시켜 주소서. (여기서 개인 지향)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며모든 죄에 대한 배상으로 ( 6   동안매주 하루단식의 선물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아멘

 

자녀들아너희는 6월에 매주 하루씩 단식하고나의 묵주 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매일 바쳐야 한다.

 

애들아너희가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심을 통해 수백만의 영혼을 구할  있으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449.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지시대로 6월 한 달을 조용히 관상하며 보내어라.

2012년 6월 3일 주일 오후 3시 30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이들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지시대로 6월 한 달을 조용히 관상하며 보내어야 한다. 이 달은 회심의 십자군을 통해 너희 중에서 구원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 응답하는 이들이 바치는 희생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순간적으로 회심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다. 너희는 이달에 침묵을 지켜야 한다.

 

부디, 오후 3시에 내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치기 위해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종종 교회를 방문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가톨릭 신자들은 가능하면 이달 동안 매일 나의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셔라. 왜냐하면 이달은 중동에서 불안을 가중시키려고 은밀하게 꾸며지고 있는 음모들이 마무리될 때이기 때문이다.

 

강해져라. 인내하라.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너희 뜻을 내게 바치고, 너희의 시련과 희생을 모든 죄인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들아, 평안히 가거라. 내가 너희를 이 특별한 신심으로 부르는 이때 나의 성령께서 너희 모두를 감싸주고 계신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