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고 준비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 1월 31일>

2016년01월29일 20시44분

<대경고 준비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 1월 31일>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구원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께서 2012년 1월 30일에 주신 아래 말씀에 따라, 유럽의 남은 군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남은 군대가 합심하여 대경고때 죽게 될 영혼들을 위해 1월 31일에 기도와 단식을 바침으로써 성모님의 요청에 응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1월 31일이 주일이므로, 이날에 이 특별 지향으로 묵주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치되 단식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이날 전후에 하루를 정하여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천상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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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동정 마리아께서 대경고를 준비하기 위해 기도와 단식의 날을 요구하신다.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

 

참조: 이 메시지는 마리아 천주자비가 동정 마리아께서 두 번 발현하신 후에 받은 것이다. 처음엔 1월 29일 자정에 발현하셨으며, 그 다음엔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에 나타나셨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발현하셨을 때 계속 아주 슬프게 보였다.

 

나의 아이야, 나의 아들께서 이제 그분의 자비의 광선으로 온세상을 덮으려 오시겠지만, 그 대경고동안 많은 사람이 죽게 되리라고 내가 너에게 말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에 내 마음이 무겁구나.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나의 아이인 너는 이 신성한 메시지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2012년 1월 31일 화요일인 내일을 특별한 기도의 날로 정하라고 요청해야 한다. 너희는 이 날에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  

 

가능하다면 이 날에 모든 이가 단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특히 대죄 중에 있는 이들을 포함한 더 많은 영혼들이 죽을 때에,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심에 의해 구원될 수가 있단다.

 

그들의 죄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번민을 겪고 계신 지를 모르고 있는 그런 가련한 이들 때문에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아드님께서 지금 세상에 가져다주시는 선물의 기쁨이 그들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될 수 없는 이들에 대한 슬픔으로 얼룩져 있다.

 

대경고가 발생한 후 어두운 영혼들이 온세상에서 일어나 퍼뜨릴 거짓말은 너희들의 기도에 의해 중단되어져야만 한다. 대경고 동안이나 그 후에 어느 누구도 나의 아드님의 신적 자비심을 거부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런 거짓말로 인해 잃어버리게 될 영혼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힐 영혼이기 때문이다.

 

애들아, 방방곡곡에서 회개를 선포하여라. 내가 모든 영혼을 영원한 파멸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긴밀히 일을 진행하고 있는 공동 구속자이며 중개자임을 받아들여라. 자녀들인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주 강렬하단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 선처를 애원하며 매 순간마다 각 영혼을 위해 자비를 간청한다. 하지만 자녀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새 낙원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으로 나에게 합류함으로써 도와야만 한다.

 

너희의 천상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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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고 관련 십자군 기도>
 
 
성모님께서 그때 요청하지는 않으셨으나 묵주기도,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 및 단식과 함께, 가능한 대경고와 관련된 아래의 십자군기도들을 함께 바쳐 드립시다. 
 
십자군기도: 1, 3, 4, 6, 8, 16, 29, 43, 55, 60, 65, 88, 131
 
 

대경고 동안 무신론자들이 바칠 기도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하는 이들은 지금 나의 약속에 귀 기울여라.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며, 너희로 하여금 진리에 눈멀게 하는 사기꾼인 사탄의 손아귀로부터 너희들을 구해 내기 위한 나의 투쟁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때가 되어 대경고 동안 너희들이 너희가 지은 죄를 눈앞에서 보게 될 때, 부디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 2012. 7. 17

 

예수님, 저에게 진리를 보여 주시고

저를 악에서 구하소서.

 

제가 지은 죄를

진실로 참회하오니,

저를 지금 받아 주시어

저에게 주님의 자비의 빛을

보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