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2021년09월05일 08시22분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미완성이며 조만간 완성될 것입니다.

 

  • 거룩한 성경에서의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 진리의 책에 계시된 하느님의 인호
  • 하느님의 인호에 관한 약속
  •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간증

 

347. 아버지 하느님: 지금 일어나서 나의 인호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받아라.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오전 0시 20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자녀들의 죄 때문에 내 마음은 슬픔에 차 있다. 인자한 여느 아비와도 같이, 서로에 대한 그들의 사악한 증오가 내 마음을 두 갈래로 가르는구나. 그것은 심장을 찌르는 칼과 같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존한 하느님이시며,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부여한 자유의지 때문에, 지상에서 새 낙원이 전개될 때까지 내가 이 고통을 계속 받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때가 되면 너희는 나의 거룩한 뜻과 일치하여 결합될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때까지는 지상에 평화가 있을 수 없다.

 

악마와 그자가 약속하는 거짓을 노예처럼 따르는 자들이 파멸되어야만, 마침내 세상이 고요해질 수 있다. 내 딸아, 나는 나의 자녀들을 사랑하므로 내 자식들을 벌하는 생각을 즐기지 않는다고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은 내 것이며 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다. 악마가 그들의 영혼을 어떻게 타락시켰는지를 보는 것은 그들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나에게는 끊임없는 고통이다.

 

나는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알고 이해하는 애정 어린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나의 아름다운 새 지상 낙원으로 데려가기를 열망한다. 박해는 신속할 것이며 너희는 보호될 것임을 내가 약속한다.

 

나는 이제 나의 사랑과 보호의 인호를 하사한다. 이것으로 너희는 너희의 나라에서 고난을 야기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인호는 구원의 약속이다. 나의 권능이 이 인호를 가진 너희를 통해 솟구칠 것이며, 너희에겐 아무런 해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기적이며, 마음속에 나에게 사랑을 품은 어린 자녀로서 그들의 주님이며 만유의 창조주인 내 앞에서 경배하는 사람들만 이 신성한 선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나의 인호, 즉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받아라. 나의 인호를 인정하고 사랑과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이 십자군기도(33)를 바쳐라.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하올 아버지, 저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신성한 보호의 인호를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사옵니다.

하느님의 신성이 저의 몸과 영혼을 영원히 감싸나이다.

사랑하올 아버지이신 당신께 겸손히 감사드리며,

엎드려 경배하고 깊은 사랑과 충성을 바치나이다.

이 특별한 인호로써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며, 저는 제 생명을 다 바쳐 영원히 하느님을 섬길 것을 서약하나이다.

저는 인자하신 아버지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저는 자애로우신 아버지께 위로를 드리나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저는 아버지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아버지께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가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각자를 사랑스럽게 창조한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내게 의탁하여라. 나는 각각의 영혼을 알고 있으며, 너희의 모든 부분을 다 알고 있다. 너희 중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들보다 덜 사랑받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한 영혼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단 한 영혼도.

 

나의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매일 바쳐라. 언젠가는 너희가 이 정화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