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회 안내> <글로벌 사순절 묵주기도회> <십자가형에 대한 통찰>

2023년03월11일 00시40분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십자군기도회 안내>

 

 

제목: 예수님께 고통의 선물을 봉헌하기 위하여

 

여기에서 등록하십시오: https://bit.ly/JTMGlobal11March2023

 

친애하는 기도 용사여,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빕니다!

 

예수님께 고통의 선물을 봉헌하기 위하여란 주제로 한국 시간으로 3월 11일 오후 10시에 개최되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20분 십자군기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에 등록 링크가 있습니다: https://bit.ly/JTMGlobal11March2023

 

이 링크로 웨비나에 참여할 수 없을 경우엔, 당신의 기기에서 zoom app 을 연 후 Webinar ID 869 4285 4775 를 사용하여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오후 11시 45분

“고통과 유사한 희생을 매일 하나씩 바칠 것을 나의 추종자들에게 지금 청하고 싶구나. 부디 이 선물을 나에게 요청하여라. 마음이 겸손한 이들에게는, 나의 영광을 위헤서도 개인적인 희생을 하나 바칠 것을 요청한다.

너희의 예수”

                                     

이 세계 20분 십자군기도회는 영어로 진행되며, 다음의 언어로 실시간  번역이 제공됩니다: 독일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폴란드어, 슬로바키아어, 인도네시아어, 루마니아어 및 네덜란드어.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기도 프로그램을 공유 할 것이므로, 당신의 언어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도회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자비를 얻어 구원의 이 선교사업을 통해 예수님이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이 소식을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그들을 20분 세계 십자군기도회에 초대합시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JTM 글로벌

 

 

<글로벌 사순절 묵주기도회>

 

 

사순절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10 (한국 시간)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묵주기도 20단 바침

남은 군대 사제들도 기도회에 참여  


참여 링크 (등록 필요 없음; 사순절 묵주기도회마다 계속 동일한 링크 사용):

  
https://bit.ly/JTM-Global-Lenten-Rosary-ASIA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세미나 안내>

 

 

제목: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세미나 - 2023년 3월 21일 오후 8시 (한국 시간) (예정)

 

친애하는 기도 용사께,

 

아베 마리아!

 

한국 시간으로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오후 8시에 개최할 예정인“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의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책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재림할 시간이 가까워졌으니, 나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내 말씀을 듣는 이들은 내 말씀을 전파하고 그들의 모든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시간을 바쳐야 한다.


“…나의 남은 군대에 있는 너희 각자에게 특별한 은총이 주어질 것이며, 나의 재림을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예언자를 보낸 이가 나 예수 그리스도란 사실을 회의론자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내가 전 세계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예수님, 2013년 6월 7일)

 

이 한국 십자군기도회 세미나는 한글로 진행됩니다.

 

구원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하나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가족으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켜, 우리나라의 모든 민족과 동포들이 곧 다가올 대경고와 예수님의 재림을 적절히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봉헌합시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JTM Korea

 

 

<십자가형에 대한 통찰>   

 

204. 나의 십자가형에 대한 통찰.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오후 11시 45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오늘밤 처음으로 내가 너에게 나의 십자가형에 대한 통찰을 주었으며, 그것은 너를 놀라게 했다. 그렇지만 내가 너에게 밝힌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미지근한 신자들은 내가 십자가에 처형되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여느) 인간이 겪는 (그러한) 육체적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또한 나는 나의 신성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 내 아버지께 받은 권능으로 인해 두려워할 수도 없었을 것이란 의견을 갖고 있다.

 

진리는 상당히 다르다. 나는 매우 외로웠으며 겁이 났다. 정원에서의 나의 시간은 나의 인성 때문에 무서워할 만한 것이었다. 내가 육신을 지니고 왔음을 기억하여라. 나는 여느 사람과 같은 고통과 슬픔의 감정을 가졌다. 많은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버림받았다고 느꼈으며, 이는 이 끔찍한 시간 동안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나의 사도들에 의해 여러 면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내가 나의 사형 집행관들을 대면했을 때, 나는 두려움으로 떨었고 그들의 심문에 좀처럼 답변할 수가 없었다. 내가 난폭한 형 집행을 직면했을 때, 나는 여느 인간이 그러하듯 느꼈다.

 

나의 품위는 내가 인류를 위해 행해야만 한다고 알고 있던 희생 때문에 온전히 남아 있었다. 역설인 것을 알지만, 나는 이 고통을 받는 동안 나의 성심 안에서 사랑과 기쁨도 느꼈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이 나의 자녀인 너희를 영원토록 구원할 것이라는 걸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십자가상 죽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될 수 있을지를 나는 지금 너희가 자문하기를 바란다. 누가 구원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 중요성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나의 죽음 때문에 그들은 이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는 그들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일 것이며,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통해서일 것임을 그들도 알고 있느냐?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믿음이 너희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나에게로 오면,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인도하마. 성경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진 내 가르침을 살아라. 이웃을 사랑하여라. 단순한 믿음을 가져라. 균형 잡힌 신앙을 가져라. 나를 사랑하여라. 나에게 기도하여라. 나를 숭배하여라. 내가 나의 부드러운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도록 너희가 허용하면, 그러면 내가 나의 신성한 현존으로 너희의 소중한 작은 영혼을 채워줄 수 있다. 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는 내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그렇게 단순하다.

 

기도를 많이 할수록,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에게) 더 가까워질수록, 너희의 마음은 나의 성심과 (하나로) 얽힐 것이다.

 

너희의 예수
인류의 구세주

 

botmission.org/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

www.internetgebetskreis.com/ko/

 

“예수님께서 인류에게한국십자군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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